요즘 같이 추운 날, 연말은 다가오고 분위기 있는 곳에 가서 커피한 잔 마시며 사색에 잠긴다면
이보다 좋은 힐링이 있을까요~
특히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드라이브도 가고 연말 분위기도 내고 저녁식사 후 경치도 좋고 따뜻한 카페~!! 최고죠
드라이브도 여러 곳이 있겠지만
북한강은 강 양옆으로 도로가 있어 경치도 좋고 맛집과 카페가 많아 좋아요.
강 경치를 구경하며 가다보면 왼편 큰 카페가 있는데
래유라고 하는 곳이에요
주차장도 넓어서 좋아요
전체적으로 조명도 따뜻해서 좋구요~
자리는 사람들이 꽉차 있어서 찍지는 못했어요 ㅜㅜ
디저트도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~
금년 크리스마스에도 가족과 드라이브겸 갈 예정이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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