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 속에 섬 우도의 분위기와 퓽경이 넘 좋은 카페 피노키오
2019.09.02 by 아름다운 용
우도에 가면 가 볼 것이 나무 많아 고민이에요 그런데 꼭 한군데만 가야한다면 여기를 꼭 가고 싶네요 체라스에 펼쳐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즐긴다면 세상 근심은 저 멀리로 사라지는 기분을 맛볼 수가 있거든요 이 피노키오도 계획없이 얻어걸린 곳이라~~ 블로거들..
숨쉬고 살기 2019. 9. 2. 11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