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 방송에서 보고 전부터 가고 싶었던 빵집이었는데
이제~
다녀왔어요
오전에 비교적 일찍 갔는데도
사람들 줄이 죽~~
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외국인도 줄을 섰더라고요
심지어는 노랑머리 외국인도
빵은 제네들 것?
우리가 마치 동남아 가서 백설기, 시루떡을 사는 그런 느낌?
뭐...
맛있으면 됐죠
줄이 두줄이에요
잘 선택해서 서면 됩니다.
빵 종류가 어마어마해서~~
다 맛있을 것 같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
배 안에 넣을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어서...
그래도 최애 빵을 골라 봐야죠
커피 한잔과 함께 즐기면 내 할일은 끝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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