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초에 가면 늘 마음이 편안한 것 같아요
사실 휴가때 속초를 가장 많이 가서 마치 제2의 고향 같은~~
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속초에서 살아보고 싶어요
오늘 소개할 곳은 속초에 있는 카페 브릭스 블럭482에요
코로나 2단계 전에 간거니까 오해는 말아주세요~~
공장같은 인테리어가 참 독특했어요
의자가 편하지는 않았지만 조명이 따뜻해서 괜찮았어요
조각케잌과 크로아와상이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
배부른 관계로 패스~~
우리 부부는 커피를 아이는 브라우니를 먹었어요
어서 코로나가 끝나고 맘편하게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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