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쉬고 살기
촌촌해녀촌 회국수 또 먹고싶네요
아름다운 용
2017. 6. 15. 12:02
인터넷 블로그를 찾고 찾아서 간 곳이에요
여기저기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인데
역시 사람들이 많았어요
맛은 물론 있었어요~
회덮밥도 같이 주문했는데
저는 회국수를 아내는 회덮밥에 각각 한표~~
제주도에서의 첫 식사라 더 기억이 나네요 ^^
회국수를 비비고 나서 사진찍는게 생각났다는 슬픈 이야기 입니다 ^^
회덮밥은 아예 먹느라 찍도 못했네요 ㅋ